타이틀
HOME > 사내게시판 > NEWS
이름 (주)나온테크 이메일 lsh@naontec.com
작성일 2012-03-14 조회수 2099
파일첨부
제목
뉴 아이패드용 LCD 패널, 삼성전자 단독공급? 진실은...
블룸버그가 애플 `뉴 아이패드`용 LCD 패널을 삼성전자가 단독으로 공급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.
블룸버그는 시장조사업체 IHS 연구원 취재를 통해 LG디스플레이, 샤프가 애플의 품질 조건을 충족시키지
못해 삼성전자가 단독으로 뉴아이패드용 패널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.

하지만 이 같은 주장은 `현 시점`에서는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. 국내 복수의 시장조사업체 및
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LG디스플레이도 뉴 아이패드용 LCD 패널을 공급 중이며, 샤프도 수십만대
수준에서 공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.

국내 시장조사업체 관계자는 “삼성전자가 뉴 아이패드용 LCD 패널을 경쟁업체 중 가장 먼저 공급한 것은
맞다”며 “일본 샤프는 지난달, LG디스플레이는 이번달부터 뉴 아이패드용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”고
밝혔다.

이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현재 과반 이상의 뉴 아이패드용 LCD 패널을 공급하고 있지만, LG디스플레이도
월 1백만대 이상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. 하지만 일본 샤프는 최근 일부 불량 문제로 패널
공급 확대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
이 같은 혼선은 애플의 철저한 공급망 관리 및 정보 통제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. 실제 애플,
삼성전자, LG디스플레이, 샤프 등의 관계자들은 이 같은 사실 자체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.

양종석기자 jsyang@etnews.com
이전글 권오철 하이닉스 사장
다음글 중국 LCD 산업 무섭게 큰다…하반기 격변 예고